SKT, 갤럭시 Z 플립 출시… 공시지원금 최대 21만원

공식 인증 대리점·온라인에서 판매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09:28]

SKT, 갤럭시 Z 플립 출시… 공시지원금 최대 21만원

공식 인증 대리점·온라인에서 판매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2/14 [09:28]

SK텔레콤이 삼성전자가 지난 12일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을 출시했다. 요금제에 따라 최대 2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4일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숍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갤럭시 Z 플립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4G LTE 상품인 ‘T플랜을 기준으로 세이브 65000안심 2.5G 89000안심 4G 109000에센스 135000스페셜 158000맥스 21만원이다.

 

▲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을 14일 출시했다.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갤럭시 Z 플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갤럭시 Z 플립을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Z 플립을 T월드 다이렉트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전용 케이스 2종을 증정한다. 14일부터 27일까지 단말기 구매자 중 422명을 추첨해 삼성 더 세리프 TV(2), 삼성 제트 청소기(20),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400)을 지급한다. ‘오늘도착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상담사가 직접 구매자를 찾아가 개통부터 데이터 이전까지 챙겨준다.

 

이밖에 삼성전자의 프로모션으로 1년간 1회 디스플레이 파손 보험이 제공되고, 보호필름 1회 무상 부착, 12회 방문 수리 서비스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갤럭시 Z 플립 전용 케이스 또는 파우치를 준다.

 

삼성전자가 현지시각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선보인 갤럭시 Z 플립은 세로로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접었을 땐 정사각형에 가까운 작은 크기가 되고, 펼치면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작 갤럭시 폴드 5G’와 달리 특수 강화유리로 마감한 6.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출고가는 165만원이며, 공시지원금을 최대로 받으면 14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색상은 미러 퍼플(Mirror Purple)’미러 블랙(Mirror Black)’ 2가지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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