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폴더블폰 사용자 ‘귀한 대접’

원하는 장소·시간에 찾아가는 서비스 도입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0:06]

삼성전자서비스, 폴더블폰 사용자 ‘귀한 대접’

원하는 장소·시간에 찾아가는 서비스 도입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2/13 [10:06]

삼성전자서비스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14일부터 방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말 출시된 갤럭시 폴드 5G’와 지난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차기작 갤럭시 Z플립이 이에 해당한다.

 

방문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를 통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파손된 디스플레이 교체는 물론 모든 점검·수리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출장비는 평일 18000, 토요일 22000원이다.

 

▲ 삼성전자서비스 수리 엔지니어가 휴대전화 방문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의 집을 방문해 점검을 마친 갤럭시 Z 플립을 건네주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이와 함께 전화가 끊기거나 송수신 감도가 떨어지는 등 통화품질 저하를 겪을 때도 방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삼성전자 휴대전화 전 기종이다. 사용자가 통화품질 불편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엔지니어가 제품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사용자가 통화품질 저하를 겪었던 현장을 찾아가 원인을 분석해 준다.

 

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상무)삼성전자 폴더블폰 사용 고객의 편의성 향상 및 고객의 통화품질 불편 조기 해소를 위해 방문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고객 반응에 따라 향후 방문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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