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막아라” 팔 걷어붙인 서울교통공사 노사

12일 김포공항 등 4개역 합동 방역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09:45]

“코로나19 막아라” 팔 걷어붙인 서울교통공사 노사

12일 김포공항 등 4개역 합동 방역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2/13 [09:45]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시설물 방역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회사 측 간부 30명과 김철관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위원장 등 조합원 30명은 12일 유동인구가 많은 4개 지하철역을 돌며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역이 진행된 역은 서울시의 관문인 공항·철도역·버스터미널 등과 연결된 김포공항역(5호선서울역(1호선고속터미널역(3호선강변역(2호선)이다.

 

노사는 에스컬레이터 이용객의 손이 직접 닿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비롯해 요금 개집표기와 교통카드 보충·발매기 등을 소독했다. 또 역사를 오가는 시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는 한편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가운데)과 김철관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위원장(왼쪽)이 12일 1호선 서울역에서 교통카드 보충·발매기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전동차 소독 주기를 월 1회에서 4회로 늘리고, 열차 안과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소독은 하루 2회 소독하고 있다. 그리고 지하철 전 역사에 손소독제와 일회용 마스크를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정균 사장 직무대행은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하철역과 전동차 내 소독 작업을 최대 4배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서울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사가 힘을 모아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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