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덴티가드랩’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단계별 디자인 구성과 독특한 컬러배색 고평가 받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7:33]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단계별 디자인 구성과 독특한 컬러배색 고평가 받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2/11 [17:33]

단계별 디자인 구성과 독특한 컬러배색 고평가 받아

글로벌 인정 발판 “사용자 관점서 디자인 만들어갈 것”

 

대웅제약은 자사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덴티가드랩은 이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 앞서 지난해 12월 국내 핀업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구강생애주기별 구강관리에 맞춘 단계별 디자인 구성과 독특한 컬러배색이 제품의 차별성을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웅제약의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의 덴티가드랩은 구강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구강건강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진과 공동개발한 치약으로, 영유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단계 ‘엔젤’은 영유아 유치용 치약으로, 어린 아이들의 유치에 충치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2단계 ‘키즈’는 충치 발병률이 가장 높은 시기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양의 불소가 함유돼 유치와 영구치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3단계 ‘유스’는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불소와 치아를 하얗고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P)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4단계 ‘마스터’는 기능성 원료 알란토인이 함유돼 치은염‧구취 등 적극적 잇몸 관리가 필요하거나 구강 건강이 약해진 성인을 위한 치약이다.

 

제품은 단계별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는 단계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과감한 배색을 사용하고 그래픽 효과를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덴티가드랩’ 만의 단계별 특징을 부각시켰다.

 

박지훈 대웅제약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팀장은 “치약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필품이지만, 사용자가 쉽게 단계를 구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본질을 패키지에 충실하게 담을 수 있도록 제품 정보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점에서 디자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6개국에서 총 7298개 디자인이 출품됐고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서비스‧건축‧인테리어‧프로페셔널 컨셉까지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과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이 진행됐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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