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백인철 챔프 이화경 유인탁 문성길 김남기 © 조영섭 기자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음식점에서 권투인들이 모여 담화를 가졌다. 이날은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유인탁이 자리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LA 올림픽에 유인탁과 동반 출격했던 문성길은 밴텀급 8강에서 도미니카의 놀라스코애게 눈 부상에 의한 RSC 패를 당하고 통한의 눈물을 뿌렸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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