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이대로 괜찮을까… 당기순손실 3414억원

판매·매출 동반 감소에 적자폭 확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5:51]

쌍용차, 이대로 괜찮을까… 당기순손실 3414억원

판매·매출 동반 감소에 적자폭 확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2/07 [15:51]

쌍용자동차 2019년 경영실적 발표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7일 쌍용자동차가 발표한 2019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연간 판매는 135235, 매출은 36239억원, 영업손실 281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3414억원에 달했다.

 

내수 판매가 4년 연속 10만 대 이상을 기록했지만, 수출이 줄며 1년 전보다 전체 판매량은 5.6%, 매출은 2.2% 감소했다. 쌍용차는 내수 판매 선전에도 불구하고 수출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증가,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적자폭이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 평택 칠괴산업단지 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납품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그러면서도 지난 연말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경영쇄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인 자구 노력에 노사가 함께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라며 판매 목표 달성은 물론 근본적인 체질 개선 작업과 미래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의 가시화 등 경쟁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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