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뉴마코 누적판매 4000만 캡슐 돌파

출시 5년 만에 오메가3 단일제제 시장 성장세 주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09:47]

유유제약, 뉴마코 누적판매 4000만 캡슐 돌파

출시 5년 만에 오메가3 단일제제 시장 성장세 주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2/03 [09:47]

출시 5년 만에 오메가3 단일제제 시장 성장세 주도 

특허기술로 품질 높여 “연 100억 이상 블록버스터로 키울 것”

 

유유제약은 자체적으로 선보인 퍼스트제네릭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뉴마코 연질캡슐’이 출시 5주년을 맞아 누적판매 40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뉴마코 연질캡슐(성분명: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 90)’은 지난 2015년 2월 첫 출시된 이래 지난 1월말 기준으로 4172만5440캡슐이 판매됐다. 뉴마코 1캡슐 가로 길이는 25㎜이므로 지난 5년간 판매된 뉴마코를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1043㎞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사측은 현재 뉴마코 판매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연말까지 5000만 캡슐 누적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 보고 있다. 

 

▲ 유유제약의 퍼스트제네릭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뉴마코 연질캡슐’ (사진제공=유유제약)  

 

유유제약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 오메가3 단일제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자랑한다. 오리지널을 포함한 16개 제품 중에서 12개 제품이 유유제약이 생산해 제공하는 위수탁제품으로, 이러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유유제약은 관련 시장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뉴마코의 주성분인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90’은 생동시험이 어려운 내인성 물질이기 때문에 2013년 6월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제네릭 출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유제약은 독일 KD파마社의 특허기술인 SFE(초임계추출법)와 SFC(초임계 크로마토그래법)를 적용해 고농축·고순도 오메가3를 추출하고 생동을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성을 입증했다. 그 결과 제약사 중 처음으로 제네릭 허가를 받아냈다.

 

뉴마코의 주성분인 오메가3에 함유되어 있는 EPA와 DHA는 항혈전·항부정맥·항죽종 형성 효과와 항염증 및 내피세포 보호효과가 있어 혈관 질환 발병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유유제약 ETC마케팅팀 구본율 팀장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 뉴마코 연질캡슐을 연간 65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고중성지방혈증 치료 오메가3 단일 제제 시장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시킬 것”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한국형 무협 코미디 ‘태백전’ 오픈 동시에 매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