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가스·전력 등 공공기관 공채 개막

2월 초·중순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15:09]

철도·가스·전력 등 공공기관 공채 개막

2월 초·중순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1/31 [15:09]

한국철도 850·부교공 670명 등

 

공공기관들이 지난해보다 2천여 명 늘어난 25천여 명 수준의 대규모 채용을 예고한 가운데, 철도·가스·전력 분야 공채가 2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현재 채용 일정이 공고된 공공기관은 한국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이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와 부산교통공사는 총인원 1520명에 달하는 대규모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850명을 뽑는다. 분야는 사무영업, 운전,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이다. 일반 전형 660, 보훈 전형 140, 장애인 전형 50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일반 전형 기준으로 서류심사-필기-체력검사-면접-적성검사-신체검사-교육순이다. 입사 지원은 210일까지 한국철도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500명 규모의 체험형 인턴도 모집 중이다. 특기할 만한 점은 일반 전형에서 탈락한 지원자 중 희망하는 사람에게 체험형 인턴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부산교통공사도 상반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운영직, 토목직 등 15개 직렬에서 모두 670명을 모집한다. 공개경쟁 또는 경력경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마감은 26일이다. 이어 필기-인성검사-면접-서류심사-교육의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세부 자격 요건과 우대사항은 직렬별로 차이가 있어서 채용공고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신입 채용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행정 및 기술 직군으로 나눠 5급 일반직과 7급 고졸 인재를 선발한다. 5급 일반직의 경우 지원 자격은 만 34세 이하 공인 어학성적 소지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필기-직무면접-직업면접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지원서는 212일까지 받는다.

 

끝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사업관리 분야에서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가 확정되면 서울 본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토익 700점 이상 등 공인 어학성적 소지자와 사업관리 분야 능력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또 한국사 자격증 소지자, 청년인턴 경력자, 이공계 출신, 비수도권 인재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입사가 확정되더라도 수습 3개월을 거쳐야 정규직으로 정식 채용된다. 입사 지원은 23일까지 받는다.

 

이밖에 한국전력공사는 211일까지 NDIS 데이터 관리원 채용 서류를 받고, 제주관광공사는 24일까지 관광 통계 부문 선임 연구원 입사 지원을 받는다.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기관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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