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KB국민銀 청약’ 감정원 이관으로 2월부터 통합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5:48]

나홀로 ‘KB국민銀 청약’ 감정원 이관으로 2월부터 통합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1/21 [15:48]

▲ KB국민은행 청약업무 이관 공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2월부터는 KB국민은행 청약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청약신청자도 ‘청약홈’을 통해 청약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KB국민은행 청약계좌를 보유한 신청자는 공식청약 홈페이지인 아파트투유가 아닌 KB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을 신청하고 KB홈페이지나 아파트투유를 통해 당첨확인을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하지만 2월부터는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 업무가 한국감정원 ‘청약홈’으로 이관되면서 업무가 한국감정원으로 일원화됐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은 2월 3일부터 당첨자 조회, SNS 발송 등의 모든 업무를 한국감정원으로 이관시킨다. 다만, 영업점 창구접수는 현행과 동일하게 청약통장 가입은행에서 접수하는 방식을 이어간다.

 

한편, KB국민은행 청약계좌 보유자는 전체 보유자의 22% 수준이다. 

 

한국감정원은 단계적으로 한국주택협회에서 별도로 진행 중인 세종시 및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도 ‘청약홈’으로 일원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