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호 인사 윤창중 “배신의 정치 끝장낼 것”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6:55]

박근혜 1호 인사 윤창중 “배신의 정치 끝장낼 것”

홍세연 기자 | 입력 : 2020/01/20 [16:55]

성추행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던 윤창중 전 대변인이 4.15 총선에 출마한다.

 

윤창중 국가중심세력총연합 대표는 19일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대한민국 대구 동구을에서 탄핵이 원천무효인지 아니면 정당한 것이었는지 국민심판을 받겠다는 결심을 굳혔다”며 4.15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윤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토크쇼에서 “총선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정당했는지, 인민재판이었는지 국민심판을 받는 국민적 운동을 다시 한 번 보수우파의 심장 대구에서 본격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의 1호 인사로 대통령 탄핵의 진실을 밝히고 석방운동을 위해 정치에 뛰어드는 것이 인간적, 정치적 도리라고 믿는다”고 설명하고 “문재인(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자유한국당은 (대통령을) 끌어내릴 수 있는 의지도 능력도 추진력도 없는 무기력한 야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신의 정치를 제 손으로 끝장내겠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뒤를 꼭 이어가겠다는 야심과 구체적 청사진도 갖도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뉴 박정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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