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내남초 후배에 내리사랑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4:44]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내남초 후배에 내리사랑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1/17 [14:44]

▲ (사진제공=서희건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2020년 새해를 후배들을 향한 아낌없는 내리사랑으로 시작해 화제다.

 

지난 16일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자신의 모교인 경북 경주시 소재의 내남초등학교 예비졸업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7년 31대 총동창회의 회장을 맡기도 했던 이봉관 회장은 이 날 김진화 교장을 비롯해 내남초등학교 교직원들과 예비졸업생들을 서희그룹 본사 사옥에 초청했으며, 학업에 정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앞둔 우수학생 22명에게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의미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27년 개교 이후 9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내남초등학교는 2019년 경상북도 과학전람회 최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역사와 실력을 자랑하는 명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유년 시절 어려운 가정현편 때문에 학업을 접어야 했지만 부례문 선교사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장해 훌륭한 기업가가 된 만큼 그 사랑을 후배들에게 되갚을 뿐이다”고 장학금 기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앞으로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100년 전통의 모교 내남초등학교의 이름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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