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영업본부, 판매 확대 ‘총력 결의’

‘목표달성 전진대회’ 개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5:36]

쌍용차 영업본부, 판매 확대 ‘총력 결의’

‘목표달성 전진대회’ 개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1/10 [15:36]

쌍용자동차가 올해 판매 증대를 위한 영업망의 총력 결의를 다졌다. 쌍용차는 10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2020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경기 안성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진대회에는 예병태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부별 임직원과 전국 판매대리점 대표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2019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과 2020년 목표달성 결의문 낭독, 사업계획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 지난 9일 경기 안성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2020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참석자들은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 부진에도 2016년 이후 4년 연속 연 10만 대 판매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주력 모델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도록 서비스와 마케팅 강화에 집중하자고 결의했다.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에는 익산대리점이, 최다 판매 대리점에는 양주대리점이 선정됐다. 또 누적 판매 1만 대 기록을 세운 마이스터 슈페리어대리점에는 유성대리점과 인천연수대리점이 뽑혔다. 최다 판매 오토매니저(영업사원)에는 강서화곡대리점의 유지현 씨가 선정됐고, 누적 판매 1500대 기록을 세운 판매 지존 마이스터에는 인천연수대리점의 김형태 씨와 인천중앙대리점의 이성희 씨가 올랐다.

 

예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자동차 시장은 경쟁 심화와 판매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된다주력 모델의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는 물론 영업 판매 네트워크가 모두 힘을 합쳐 목표를 달성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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