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S·CS “임금·결제대금 밀렸다면 114로”

설 연휴 맞아 신고센터 전화번호 안내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3:23]

KT IS·CS “임금·결제대금 밀렸다면 114로”

설 연휴 맞아 신고센터 전화번호 안내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1/08 [13:23]

번호안내 114’를 운영하는 KT ISKT CS가 설 연휴를 앞두고 임금 또는 결제대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와 중소기업 사업주를 위해 관련 기관의 전화번호를 안내한다.

 

8KT의 자회사인 KT ISKT CS는 대급 비지급 문제를 겪는 중소 업체를 위해 불공정 하도급 센터의 전화번호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는 하도급 대금을 예정된 지급일로부터 60일 안에 받지 못했거나, 가격 후려치기를 당했을 때 이용할 수 있다.

 

▲ ‘번호안내 114’를 운영하는 KT IS와 KT CS가 설 연휴를 앞두고 임금 또는 결제대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와 중소기업 사업주를 위해 관련 기관의 전화번호를 안내한다. (사진제공=KT IS·CS)

 

아울러 임금체불이 발생한 때에도 114로 전화하면 고용노동부 또는 법률구조공단의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하고도 법률적 지식이 없어 대응이 어려운 노동자들이 이들 기관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14는 개인파산,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을 위한 상담 지원기관의 번호도 안내한다.

 

김한성 KT IS 114사업본부장은 경기 침체의 여파를 더 크게 느낄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번호안내 114는 앞으로도 국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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