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20’에 생활가전 대거 공개

와인·맥주 냉장고에 신발 관리기까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03 [11:04]

삼성전자 ‘CES 2020’에 생활가전 대거 공개

와인·맥주 냉장고에 신발 관리기까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1/03 [11:04]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0 개막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시각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 새로운 생활가전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와인큐브’·‘비어큐브’·‘뷰티큐브등 소형 냉장고와 신발관리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와 제품 유형을 창출해 다양한 생활양식을 가진 소비자들을 세심하게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시각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 ‘와인큐브’·‘비어큐브’·‘뷰티큐브’ 등 소형 냉장고와 신발관리기 등 새로운 생활가전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큐브 냉장고는 보관하는 물건에 따라 세 종류를 내놓는다. 와인, 맥주, 화장품을 최적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들 제품은 삼성전자의 공기청정기 무풍큐브에 적용됐던 큐브 디자인을 응용했다. 침실이나 주방, 거실은 물론 집안 어디에나 자유롭게 두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단독으로 설치하거나 위아래로 쌓을 수도 있어 공간 활용이 뛰어나다.

 

또 의류청정기인 에어드레서의 원리를 적용한 신발관리기도 공개한다. 신발관리기는 신발의 냄새를 빼고 습기를 제거해 항상 쾌적한 상태로 신발을 신을 수 있게 한다. 장마철이나 눈이 많이 오는 날 간단하게 신발을 말릴 수 있다. 신발에 애착이 있지만 물세탁을 할 수 없어 보관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큐브 냉장고와 신발관리기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프로젝트 프리즘을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요구를 적극 반영한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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