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신년사] 삼성 김기남 “2020년은 100년 기업 원년”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해로 만들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14:33]

[2020신년사] 삼성 김기남 “2020년은 100년 기업 원년”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해로 만들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1/02 [14:33]

▲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경기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2020년을 100년 기업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부회장은 2일 경기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 세계 경제에 대해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 정치적 불확실성의 확대, 투자·수출에서 소비로의 침체 확산 가능성 등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미래 세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의 실현이라는 꿈을 함께 공유했다라며 “2020년은 이를 만들어나갈 원년으로,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성장과 도약의 해로 만들자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는 삼성전자의 경영 이념 아래 선대의 전통과 자산을 계승·발전하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과거 성과를 발판으로 현재의 사업 기반을 굳건히 하고 경기 변화에 강건한 사업 체질을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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