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란 무용단, ‘찾아가는 문화활동’…양주시서 개최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양주시서 풍류 한마당 한영란 무용단 공연

정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2/29 [11:21]

한영란 무용단, ‘찾아가는 문화활동’…양주시서 개최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양주시서 풍류 한마당 한영란 무용단 공연

정민수 기자 | 입력 : 2019/12/29 [11:21]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양주시서 풍류 한마당 한영란 무용단 공연

 

순수 한국무용 예술단체인 하영란 무용단이 경기도 양주시 한 요양원을 찾아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5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성신요양원에서 양주시가 주최하고 한영란 무용단이 주관하는 ‘2019 찾아가는 문화활동’ 풍류 한마당 한영란 무용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 지난 25일 경기도 양주시 성신요양원에서 열린 ‘2019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출연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정민수 기자


한영란 단장의 안무와 윤현정 연출로 예원예술대 무용과 손병우 교수가 진행한 이날 공연은 한국무용, 외국무용, 민요, 판소리,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객석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영란 단장은 “한영란 무용단은 순수 한국 무용 예술단체로, 전통문화유산인 무용예술을 계승 발전시켜 우리 춤의 우수성을 널리 보급하고자 하는 단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용예술을 통하여 양주시민과 함께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사랑과 애향심을 갖게 하면서, 소외계층 어르신들께 우리 춤을 보여드리고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화 활동에 적극참여 하여 도민들의 생활 속에 예술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보람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공연장을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영란 무용단은 무용예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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