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부품사협동회, 평택시에 장학금 전달

200여 개 부품사, 평택시 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24 [15:07]

쌍용차 부품사협동회, 평택시에 장학금 전달

200여 개 부품사, 평택시 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24 [15:07]

▲ 지난 23일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박경원 쌍용자동차 구매·개발본부장(왼쪽 첫 번째), 오유인 쌍용자동차협동회장(네 번째), 박윤식 평택시 장학재단 이사장(다섯 번째), 정장선 평택시장(여섯 번 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모임인 쌍용자동차협동회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평택시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24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23일 평택시청에서 장학금 기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박윤식 평택시 장학재단 이사장, 오유인 쌍용차협동회장(세명기업 대표), 박경원 쌍용차 구매·개발본부장(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쌍용차협동회는 이 자리에서 10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 측에 전했다. 장학금은 평택에 있는 초··고교생들에게 수여된다.

 

평택시 장학재단은 평택의 성장 동력이 될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 시민과 함께하는 인재 육성 사업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 2009년 지역 경제·사회단체와 시민들의 출자로 설립됐다. 지금까지 1400여 명의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재단 측은 자동차 산업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오유인 쌍용차협동회장은 쌍용자동차의 상생 파트너로서 평택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2년부터 노사가 함께 출자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매년 50여 명의 지역 중·고교생,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교보재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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