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 노후차 폐차 지원 사전검증시스템 운영

적용 대상 일부 변경에 따른 오류 방지 목적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24 [14:51]

KAMA, 노후차 폐차 지원 사전검증시스템 운영

적용 대상 일부 변경에 따른 오류 방지 목적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24 [14:51]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10년 이상 경과 노후차량 교체 지원제도와 관련해 사전검증시스템을 새로 구축했다.

 

24KAMA에 따르면 사전검증시스템은 노후차 폐차 지원제도의 적용 대상 차종이 일부 바뀜에 따라 각 제조사의 영업점에서 감면을 신청할 때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20201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KAMA는 각 제조사에 새로 바뀐 노후차 폐차 지원 사전검증시스템 구축을 공지하고 업체로부터 폐차 및 신차 구매 대상 차종의 모델별, 연료별, 데이터 협조를 구해놓은 상황이다.

 

현재 시행 중인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은 올해로 종료된다. 일반 승용차에 적용되던 개별소비세 30% 인하도 끝난다.

 

새로 시행되는 노후차 폐차 지원제도는 20091231일 이전 최초 등록한 노후차량이 대상이다. 노후차를 말소 등록하고 그 앞뒤로 2개월 안에 자동차를 새로 구입하면 100만원 한도로 개별소비세의 70%를 감면해준다. 교육세·부가세를 포함해 143만원까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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