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식품‧미생물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8개 항목 국제공인시험성적 자체발급…공신력‧신뢰성 높여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14:48]

광동제약, 식품‧미생물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8개 항목 국제공인시험성적 자체발급…공신력‧신뢰성 높여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2/23 [14:48]

8개 항목 국제공인시험성적 자체발급…공신력‧신뢰성 높여

ILAC 가입 103개국 대상 수출시 자체 시험결과로 인정 가능

 

광동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및 미생물분야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동제약 R&DI 식품연구개발본부는 이번 인정 획득에 따라 식품과 미생물 분야 8개 항목에 대해 공인시험성적을 자체적으로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식품 분야 중 △비타민C △비타민B2 △납 △카드뮴 △소브산 △안식향산 등과 미생물 분야 △일반세균 수 △대장균군 등에 대한 시험이 인정 항목이다. 사측은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시에도 자체 시험분석 결과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광동제약에서 인정항목에 대해 발급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미국·유럽 등 103개 국가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상호 인정되는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광동제약 R&DI 관계자는 “이번 KOLAS 인정 획득을 계기로 ‘비타 500’ 등의 제품 수출시 국제공인을 받기 위해 수출 대상국에 제품을 보내지 않고 한국에서 직접 공인시험을 하면 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규격과 항목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공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한국인정기구 KOLAS는 ‘국제표준기법’ 및 ISO/IEC 17011의 규정에 따라 국가교정기관 및 시험검사기관 인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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