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로밍 ‘baro’ 출시 1년 “선물 바로 쏜다”

누적 이용자 400만 돌파, 총 170만 시간 통화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1:40]

SKT 로밍 ‘baro’ 출시 1년 “선물 바로 쏜다”

누적 이용자 400만 돌파, 총 170만 시간 통화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13 [11:40]

10명 중 9또 쓰겠다만족도 높아

홈페이지·공항서 응모하면 경품 지급

 

SK텔레콤이 자사 로밍 서비스 바로(baro)’의 출시 1년을 맞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SK텔레콤은 14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바른 로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로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1년 동안 총 통화량이 8000만 콜을 넘어섰다. 이용자들의 무료 통화시간은 전체 170만 시간에 이른다. SK텔레콤이 자체 조사한 결과 이용자의 90%가 바로를 또 이용하겠다고 밝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서비스 출시 후 로밍 요금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다고 자평했다. 바로 이용자 한 사람당 로밍 통화시간은 일반 음성 로밍 이용자의 4.4배가량이다. 해외 음성 로밍 평균 요금으로 환산하면 약 400억원을 아낀 셈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 SK텔레콤이 자사 로밍 서비스 ‘바로(baro)’의 출시 1년을 맞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1주년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우선 바로의 장점을 골라 투표하고, 해외여행을 갈 때 바로 요금제에 가입해 1건 이상 통화하면 된다. 14일부터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벤트 전용 웹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투표에 참여만 해도 포토북과 면세점 쿠폰을 비롯한 경품을 100% 확률로 받는다. 공항의 로밍 부스에 방문해도 100% 경품을 증정하며, 부스에서 요금제에 가입하면 오뚜기와의 제휴로 나온 ‘baro 라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이뤄진다. 대상 요금제는 ‘baro 3·4·7GB’‘baro 원패스 300·500·Data(데이터)VIP·VIP’까지 7종이다. 로밍 통화를 실제로 이용하면 5000명을 추첨해 노트북, 헤어드라이어, 에어프라이어, 바로 데이터 3GB 쿠폰을 지급한다. 꼭 요금제를 이용하지 않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로 요금제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폴드를 비롯한 경품을 준다.

 

한명진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출시 1년 만에 400만 고객에게 사랑받은 바로가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념해 감사의 선물을 준비했다이번 프로모션은 더 많은 고객이 바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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