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국회 앞에 등장한 식판, 아이들은 배고프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2/10 [15:35]

[MJ포토] 국회 앞에 등장한 식판, 아이들은 배고프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2/10 [15:35]

▲ '정치하는 엄마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식판으로 피라미드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아래는 극명하게 차이나는 민간과 직장어린이집의 식단 사진과 식단표. © 박영주 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식판으로 피라미드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을 요구했다.

 

이들은 민간 어린이집 급간식비가 수년째 1745원으로 제자리걸음인데 반해 정부의 직장어린이집 급식비는 3800원, 3862원, 3300원, 6391원 등을 기록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급식부터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면서 "여야 할 것 없이 국회는 어린이 문제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며 "반값식판 밖에 주지 못하면서 출생률 운운하는 정치권은 입 다물라"고 비난했다. 

 

▲ '정치하는 엄마들'에 소속된 이들이 1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식판으로 피라미드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박영주 기자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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