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2:54]

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09 [12:54]

▲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본사.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는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모금회 예종석 회장과 김연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나눔 캠페인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 인재 육성, 사회 취약계층 자립, 경제적 기반 마련,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에 쓰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변함없이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 왔다. 2013년부터는 매년 250억원으로 기부액을 늘렸다. 올해까지 17년 동안 총 2840억원의 성금이 모금회에 전해졌다. 이밖에 현대차그룹은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으로 사회 가치를 높이기 위한 ‘6대 무브(Move)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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