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지역사회 활성화 기여 공로패 받아

복지부 ‘지역사회 공헌 선도기업’ 선정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6:18]

현대제철, 지역사회 활성화 기여 공로패 받아

복지부 ‘지역사회 공헌 선도기업’ 선정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05 [16:18]

▲ 현대제철의 4개 사업장이 지난 3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의 4개 사업장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각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사정에 맞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당진·인천·포항·순천 4곳의 제철소에 지역사회 공헌 인정패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해당 지역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 기업 또는 기관의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 사회공헌 조직 및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파트너십 성과 등을 엄격히 심사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제철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과 그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임직원의 배우자들을 주축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마중물과 가족 봉사단 해피프리즘은 당진제철소를 대표하는 봉사단으로 자리 잡았다. 순천공장 또한 사우 부인 봉사대가 10년 동안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봉사 시간은 총 45000여 시간에 이른다.

 

이 같은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전략을 바탕으로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1년부터 10여 년째 사업장 소재 지역의 에너지 저감을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총 917가구, 10개 복지 시설의 에너지 효율 시공이 마무리됐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 개선과 컨설팅을 통해 에너지 소비 감소뿐 아니라 에너지 복지의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가 도입된 첫해에 4개 사업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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