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인사이드] 복싱에서는 실패한 김남기, 경제에서 만회

조영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02:57]

[복싱 인사이드] 복싱에서는 실패한 김남기, 경제에서 만회

조영섭 기자 | 입력 : 2019/12/05 [02:57]

58년 정읍 태생의 복서 감남기는 이재구 관장의 지도로 74년 복싱에 입문, 78년 9월, 제8회 밴텀급 전북대표로 대통령배에 출전해 8강에서 전남대표 김동길에 판정패 했지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 복서 김남기가 문성길복싱체육관을 찾아 대화를 나누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조영섭 기자


그는 군 제대 후 81년 프로에 전향해 세계랭커 오장균애게 패하면서 글러브를 벗었다. 이후 경기도 하남시애서 종합광고회사를 설립해 성실하게 생활전선에 임한지 30년 만에 4층 건물을 보유한 조물주보다 높다는 건물주가 됐다. 복싱계에서 빛을 보지 못했지만 사회생활애서 그것을 만회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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