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양산부산대병원에 ‘U+스마트홈’ 구축

재활병동 입원한 장애인의 일상 복귀 지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4:47]

LG유플러스, 양산부산대병원에 ‘U+스마트홈’ 구축

재활병동 입원한 장애인의 일상 복귀 지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04 [14:47]

▲ 이규화 LG유플러스 CSR팀장(왼쪽)과 신용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원장이 4일 U+스마트홈 서비스가 구축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의 트랜짓하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 트랜짓하우스에 ‘U+스마트홈서비스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로 장애인을 돕자는 취지인 행복한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됐다.

 

트랜짓하우스는 가정집과 유사한 환경으로 구성된 재활 병실이다. 환자들이 퇴원 후 일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환자들은 트랜짓하우스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5종과 IoT 가전 5,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 U+스마트홈 스피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말 한마디로 쉽게 스마트홈 기기와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이규화 LG유플러스 CRS팀장은 통신 기술로 장애인의 자립을 돕게 돼 기쁘다라며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 비장애인과의 차별이 없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기술이 필요한 곳에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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