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브라스 앙상블, ‘다이알로그 1’ 연주회 개최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멤버로 관객에 새로운 음악과 감동 전달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6:45]

코리안 브라스 앙상블, ‘다이알로그 1’ 연주회 개최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멤버로 관객에 새로운 음악과 감동 전달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12/03 [16:45]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멤버로 관객에 새로운 음악과 감동 전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관악기 앙상블인 ‘코리안 브라스 앙상블(Korean Brass Ensemble)’의 ‘다이알로그 Ⅰ’연주회가 개최된다. 

 

오는 5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트럼펫 안희찬·서지훈·노두호·박상범 △호른 이동곤 △트롬본 박정도·박성준·최유덕 △베이스트롬본 박종세 △튜바 문지웅 △가야금 김선림 △퍼커션 윤주일이 연주자로 참여한다. 

 

▲ '다이알로그 1 포스터' 일부 (사진제공 = 코리안 브라스 앙상블) 


코리안 브라스 앙상블은 그동안 금관악기 앙상블의 무대와 음악을 자주 접할 수 없었던 국내 실내악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클래식만을 연주했던 획일적인 형식을 탈피해 바흐에서 클로드 볼링에 이르는 풍부한 장르의 음악을 작, 편곡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전신인 Korea Brass Chair는 금관악기 앙상블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국내 최고의 트럼페터 안희찬을 중심으로 서울 지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 소속된 열 명의 젊은 연주자들이 2001년에 창단한 금관 전문 실내악단이다. 

 

2001년 창단 연주를 시작으로 제주국제관악제에 한국 대표팀으로 초청연주를 가진 바 있으며, 국내 여러 도시는 물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중국 베이징, 샤먼, 옌벤, 등에서 초청연주를 가진 바 있으며, 일본 야마하 아티스트 그룹으로 선정돼 나고야, 도쿄 등 여러 도시에서 연주를 가졌다. 또한 문화관광부 주관 전국 순회연주에 대표 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 또 한 번의 금관악기 앙상블의 부흥과 도약을 위해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멤버로 시작하는 코리안 브라스 앙상블의 Dialog 1 에서는 헨델의 음악부터 가야금의 협연에 이르기까지 이전에는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과 감동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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