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제’로 연말 가심비 공략 나선 한미약품

비타민D 강화한 ‘나인나인’과 전연령대 겨냥한 ‘텐텐’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6:32]

‘비타민제’로 연말 가심비 공략 나선 한미약품

비타민D 강화한 ‘나인나인’과 전연령대 겨냥한 ‘텐텐’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1/29 [16:32]

비타민D 강화한 ‘나인나인’과 전연령대 겨냥한 ‘텐텐’

의약품 유통 이력 추적 가능한 RFID 부착, 정품 논란 걱정 없어

  

연말을 맞아 비타민 같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미약품이 ‘나인나인’과 ‘텐텐’ 이라는 자사 양대 비타민 제품을 앞세운 마케팅에 나섰다.

 

‘나인나인’이 한국인에게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D를 담은 종합비타민 컨셉이라면 ‘텐텐’은 36개월 이상의 어린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전 연령층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이라는 컨셉을 앞세우고 있다. 

 

한미약품이 앞세운 대표제품 2종이 갖는 강점에 대해 하나씩 짚어봤다.  

 

▲ 한미약품의 종합 미네랄 비타민 영양제 '나인나인' (사진제공=한미약품) 

 

○ 한국인에 부족한 비타민D 채운 ‘나인나인’

 

먼저 한미약품의 종합 미네랄 비타민 영양제 나인나인은 현재 시중에 출시된 종합영양제 중 가장 많은 성분인 ‘28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육체피로 회복 및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과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실내공간 생활이 많고 자외선차단제 사용 비율이 높은 한국인의 결핍 영양소 1위인 비타민D 성분 함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 750IU가 함유돼있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고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우리 국민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는 낮은 수준이다. 실제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혈중 비타민D 수치는 남성이 21.16ng/ml, 여성이 18.16ng/m로 적당한 수치(20~30ng/ml)에 못미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시중에서 판매중인 수입 종합영양제 등은 나인나인의 절반 또는 그 이하 수준의 비타민D가 들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별도로 비타민D 제품을 구매해서 섭취해야 했다. 하지만 나인나인은 하루 한알로 28종의 영양소와 함께 비타민D까지 해결할 수 있어 이상적”이라 설명했다.

 

나인나인에는 비타민D 외에도 비타민13종과 미네랄 12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오로트산수화물·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담겼다.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이며,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과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한다.

 

▲ 한미약품의 어린이 종합비타민제 '텐텐' (사진제공=한미약품)  

 

○ 36개월부터 할머니·할아버지까지 종합비타민 ‘텐텐’ 

 

한미약품의 텐텐은 약사 1000명이 선정과정에 참여한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어린이종합비타민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오래전부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선택을 받아온 제품이다.

 

비타민(A·B1·B2·B6·C·D·E)과 칼슘·마그네슘 및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 Q10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성장기 체내 에너지 생산 촉진 작용으로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자일리톨이 첨가돼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기존 텐텐에 홍삼성분을 더한 텐텐G가 나와 소비자의 선택권이 늘어났다. 텐텐G에 함유된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텐텐은 어린이종합비타민이지만 전 연령대가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육체피로시나 수유기·노년기 및 병중·병후 체력 저하시에 복용할 수 있으며 만 36개월 이상부터 만 8세 미만은 하루 2번 1회 1정씩, 만 8세 이상은 하루 2번 1회 2정씩 복용하면 된다.

 

텐텐은 복용편의성도 높다. 츄정 타입의 제품은 입안에서 녹이거나 씹어서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다. 이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많은 건강기능식품들의 경우, 정품을 따라한 유사품들로 몸살을 앓기 마련인데 한미약품의 나인나인과 텐텐은 의약품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정품 논란에서 자유롭다는 강점도 갖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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