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인사이드] 복싱발전에 기여한 김동옥 사범 감사패 받아

조영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4 [17:56]

[복싱 인사이드] 복싱발전에 기여한 김동옥 사범 감사패 받아

조영섭 기자 | 입력 : 2019/11/24 [17:56]

24일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럭스베베에서 전남복싱 발전에 한 축을 담당했던 김동옥 사범이 제자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 (왼쪽부터) 김동옥 사범, 장광일 중앙심판위원, 곽병우 권우회 회장  © 조영섭 기자


79년도부터 20년동안 외딴섬 고흥군 거금도 섬마을 금산에서 무보수로 선수양성에 심혈을 기울인 김동옥 사범의 지난노고에, 유재준 아시아복싱연맹 부회장이 기증한 기념패를 제자들이 전달한 것이다. 

 

▲ (왼쪽부터) 문성길 전 WBA밴텀급·WBC 수퍼플라이급 챔피언과 김동옥 사범  © 조영섭 기자


김동옥 사범은 당시 섬마을에서 최초로 복싱을 창단해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10개의 메달을 창출하고 전남복싱 발전에 한축을 담당했다. 이날 현장에는 문성길 전 WBA밴텀급·WBC 수퍼플라이급 챔피언, 장광일 중앙심판위원, 곽병우 권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목포 덕인고 시절 김동옥 사범과 인연을 맺은 문성길 챔프는 볼모지 고흥에서 돌풍을 일으킨 지도자 김 사범을 만나 옛 추억을 회상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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