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첫 수소충전소, 수도권 서부 혜택

현대차·SK가스 ‘H 수소충전소’ 개장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14:23]

인천에 첫 수소충전소, 수도권 서부 혜택

현대차·SK가스 ‘H 수소충전소’ 개장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1/22 [14:23]

▲ 현대자동차가 SK가스와 함께 22일 구축한 ‘H 인천 수소충전소’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 도심 수소충전소가 들어섰다. 인천에는 처음 생긴 수소충전소로 수도권 서부지역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22SK가스와 함께 ‘H 인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인 ‘SK행복충전 논현충전소자리에 마련된 H 인천 수소충전소는 총 216.86의 면적에 하루 60대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운영한다.

 

H 인천 수소충전소는 에코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기존 LPG 충전 기능에 추가로 수소까지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충전소라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LPG 충전소 운영 경험을 가진 SK가스와의 협업으로 수소충전소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과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 수소충전소는 현대차가 수소전기차 인프라 확대를 목적으로 전국 주요 지점에 구축하는 수소 충전 시설이다. 현대차는 H 인천 수소충전소를 일곱 번째로 내년 초에는 서울 강동에 여덟 번째 충전소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부산, 서울 여의도(국회) 등 도심과 여주, 안성, 함안, 하남 등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충전소가 만들어졌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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