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최고의 엔지니어를 찾아라”

제24회 서비스 기술경진대회 개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11:17]

삼성전자서비스 “최고의 엔지니어를 찾아라”

제24회 서비스 기술경진대회 개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1/21 [11:17]

▲ 삼성전자의 전자제품 서비스 부문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가 21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제24회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 참가자가 노트북을 수리하며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최고의 전자제품 수리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기술경진대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날 경기 수원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열린 24회 서비스 기술경진대회에는 1700여 명이 참석해 자웅을 겨뤘다. 지난 1월 협력사 직원 7400명을 특별 채용한 후 처음 진행한 것이다.

 

대회는 수리기술 경진과 서비스 혁신사례 부문에서 총 9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리기술 경진은 엔지니어들이 고객의 사용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수리하는지를 평가한다. 이 부문에 참가한 1500명 중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40명이 본선에 올라 최종 승자를 가려냈다. 서비스 혁신사례 부문에서는 4개 종목에서 200명의 엔지니어가 장비를 개발해 출품하거나 논문으로 제출했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현장에 적용돼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종목별로 금상·은상·동상을 시상했다. 총상금은 2000만원이다. 대회 입상자 중 성과가 가장 우수한 사람은 고용노동부장관상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협회장상도 추가로 받는다.

 

김용수 삼성전자 서비스 기술팀장(상무)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삼성전자서비스의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 대회를 통해 임직원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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