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박해성(사진 오른쪽 두 번째)과 지휘자 최정은(사진 오른쪽 첫 번째)이 20일 서울 강남구 화린아트홀에서 열린 ‘독일 통일로 본 남북 경제·문화 협력 전망’ 토론회 사전 행사에서 윤호근 전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의 반주로 ‘두물머리 사랑’을 연주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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