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입은 참이슬·진로와 필라이트 후레쉬

브랜드 심볼인 두꺼비의 재해석…고객소통 강화 나선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0:30]

‘크리스마스’ 입은 참이슬·진로와 필라이트 후레쉬

브랜드 심볼인 두꺼비의 재해석…고객소통 강화 나선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1/19 [10:30]

브랜드 심볼인 두꺼비의 재해석…고객소통 강화 나선다

산타양말로 포인트 주고 루돌프 ‘필리’ 이미지 적용

하이트진로 “즐겁고 유쾌한 모임 분위기 만드는데 도움”

 

연말이 다가오면서 유통업계의 크리스마스‧홀리데이 에디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하이트진로 역시도 자사 대표제품인 필라이트후레쉬와 참이슬, 진로에 크리스마스 옷을 입혔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시즌 마케팅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 하이트진로에서 시즌 마케팅 차원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적용한 제품들. 왼쪽부터 진로, 참이슬, 필라이트 후레쉬. (사진제공=하이트진로) 

 

먼저 하이트진로는 올해 처음으로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캔355㎖ 1종)을 20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채널을 통해 출시하고 연말까지 한정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필라이트 후레쉬의 시원하고 상쾌한 블루색상은 유지하면서, 산타양말과 코끼리 캐릭터 ‘필리’를 활용한 귀여운 감성의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산타양말로 브랜드 로고에 포인트를 주고 루돌프를 대신해 썰매를 끄는 코끼리 필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다. 측면에는 산타클로스를 디자인해 캔을 돌려보며 마시는 재미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상징 색인 레드와 화이트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따뜻한 겨울 감성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하이트진로는 오는 22일 참이슬과 진로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에디션이 적용된 제품은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16.9 △진로까지 3종이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진로의 상징인 두꺼비를 재해석하고 계절감을 고려해 크리스마스 라벨 디자인을 완성했다.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16.9에는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를, 진로에는 썰매를 타는 귀여운 두꺼비를 적용해 재미를 더했다. 

 

참이슬과 진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22일 출고돼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소 등에서 연말까지 한정판매된다. 출고가는 기존제품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즐겁고 유쾌한 모임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의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하이트진로 브랜드존과 전국 주요 대형마트 매장에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활용한 캔트리를 설치해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감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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