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F, 서울서 전문가들 모인 ‘쿠버네티스 포럼’ 개최

삼성SDS,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 등 쿠버네티스 기여자들 참여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7:27]

CNCF, 서울서 전문가들 모인 ‘쿠버네티스 포럼’ 개최

삼성SDS,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 등 쿠버네티스 기여자들 참여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1/18 [17:27]

삼성SDS,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 등 쿠버네티스 기여자들 참여
댄콘 상임이사 “전문가들 모여 전세계 커뮤니티와 전문지식 공유”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이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호텔에서 쿠버네티스 포럼(Kubernetes Forum)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CNCF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코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혁신적 스타트업 기업을 포함해 450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삼성SDS, SK텔레콤, 콘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쿠버네티스 기여자들이 참여해 기술 데모에서 최종 사용자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 쿠버네티스 포럼이 내달 9일과 10일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CNCF) 

 

 

쿠버네티스 포럼은 국내 쿠버네티스 전문가와 채택자, 개발자, 최종 사용자들과 국제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다른 프로젝트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에코 시스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의 상임이사인 댄 콘(Dan Kohn)은 “서울에서 첫 번째 쿠버네티스 포럼을 개최하게 돼 기대가 크다. 이번 포럼은 지역 및 국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세계 커뮤니티와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이라 밝혔다.

 

쿠버네티스 포럼은 초급 및 고급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표자의 절반은 국제 전문가이고 나머지 절반은 국내 전문가들이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디버그하기 어려운 파드(POD)를 디버그하는 방법 △프로메테우스 및 오픈메트릭스(OpenMetrics) 모니터링 시스템의 상호 운용성 향상 △etcd의 비밀 레시피 △쿠버네티스 SIG Docs 및 한국어 현지화 참여 △쿠버네티스의 NFV를 위한 고급 네트워크 기능 등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F5, 아콘소프트, 깃랩, 인스타나, 엘라스틱, 멘테크놀로지, 넥스클리퍼 등이 후원업체로 참여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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