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전국 자동차 교육기관에 교보재 기증

“인재 육성 위해” 완성차·변속기 전달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0:01]

쌍용차, 전국 자동차 교육기관에 교보재 기증

“인재 육성 위해” 완성차·변속기 전달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1/14 [10:01]

▲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에서 쌍용자동차의 완성차, 변속기 교보재 전달식이 열렸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전국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교보재용 완성차와 변속기를 기증하는 교보재 기증 릴레이에 돌입했다.

 

14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기증 릴레이는 지난 12일부터 지역본부별로 진행된다. 쌍용차 서울강남본부는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와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코란도와 G4 렉스턴을 전달하며 시작을 알렸다.

 

교보재 기증 릴레이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13일 충청지역본부에 이어 중부(14), 서울강북(18),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19), 동부(21), 호남지역본부(26)가 동참한다. 이들 지역본부는 아주자동차대, 영남대, 경기자동차과학고, 호남직업전문학교, 공군부대 등 관할 내 22개 교육기관을 방문한다.

 

기증 차량은 코란도, 티볼리,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칸이다. 쌍용차는 이들 모델 중 연구개발용으로 활용했던 시험차량과 자동변속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사회공헌의 하나로 자동차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은 물론 해마다 차량과 변속기를 기증하고 있다. 각 기관에 전달된 교보재는 직업훈련과정과 국가기술자격검정, 정비 실습에 활용된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내 자동차 기술을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앞으로도 교보재 기증은 물론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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