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그룹, 3분기 누적매출 3258억원 ‘역대최대’

전문의약품·수탁·웰빙의약품 등 주력사업 부문 성장해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7:50]

휴온스 그룹, 3분기 누적매출 3258억원 ‘역대최대’

전문의약품·수탁·웰빙의약품 등 주력사업 부문 성장해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1/13 [17:50]

전문의약품·수탁·웰빙의약품 등 주력사업 부문 성장해

자회사 성장세 뚜렷…“연말까지 기조 이어가려 노력할 것”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0억원, 3분기 누적매출 3000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13일 휴온스글로벌은 13일 연간누적 기준으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7.7% 증가한 32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기준으로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16.7% 증가한 1162억원,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207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성장배경에 대해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가 각 주력 사업분야에서 성장세를 지속함에 따라 3분기 및 연간누적으로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수탁·웰빙의약품 등 주력 사업부문의 견고한 성장과 자회사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매출 증대에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 95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 2% 성장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 10%, 영업이익 60% 성장했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과 수탁사업의 성장이 실적에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은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매출이 상승해 16%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수탁사업은 올해 5월 증설된 점안제 생산라인의 향상된 생산성에 힘입어 점안제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해 8%의 성장세를 보였다. 

 

웰빙의약품 부문도 비만약이나 비타민 주사제 등의 판매호조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205억원을 달성했다.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과 휴온스네이처 등도 전년동기 대비 125% 큰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분기에도 경상연구비가 증가하며 누적으로 전년대비 25% 늘어난 174억원의 연구개발비가 집행됐다. 휴온스는 경상연구비를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로 삼고 지속 성장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국내 경기침체 속에서도 휴온스그룹 각 사별로 본업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업 다변화와 수익구조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연말까지 사상 최대실적의 기조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성장을 위해 성장동력 확충 노력을 가속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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