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링크PE 의혹’ 검찰, 상상인저축은행 압수수색

검찰, 경기도 성남시 위치한 상상인저축은행 압수수색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15:16]

‘코링크PE 의혹’ 검찰, 상상인저축은행 압수수색

검찰, 경기도 성남시 위치한 상상인저축은행 압수수색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11/12 [15:16]

검찰, 경기도 성남시 위치한 상상인저축은행 압수수색

코링크PE 의혹에 유준원 대표 및 노동조합은 “사실 아냐” 해명 나서

 

검찰이 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와 상상인증권 노조는 저축은행법 위반과 관련해 대내외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지속적으로 해명에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조세범죄조사부는(김종오 부장)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상상인저축은행 본사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 상상인증권 노조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상상인증권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검찰개혁 당위성 확보가 절실하더라도 검증 없이 희생양을 만들지 말아주십시오’라는 제목 하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임이랑 기자

 

상상인저축은행과 그 계열사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의 담보대출 과정에서 5% 이상의 지분을 취득하고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축은행법상 담보로 대출을 할 때 5% 이상의 경우에는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상상인그룹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가 총괄대표를 지냈던 코링크PE에 대해 대출해 준 것에 대해 실소유주란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상상인증권지부(이하 상상인증권 노조)는 코링크PE 실소유주 의혹에 대해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을 통해 코링크PE와 소유회사인 WFM에 대해 투자나 출자가 아닌 대출거래를 했다”고 해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호열 상상인증권 노조 지부장은 “객관적 근거를 갖추고 반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이 아닐 가능성에 대한 최소한의 여지조차 두지 않는 언론과 유명인들의 의혹 제기에 저희 상상인증권 등 계열사들은 영업과 운영에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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