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패럴림픽’ …상상인그룹, 휠체어 장애아동 운동회 후원

상상인그룹, 휠체어 사용 아동 돕는 사회공헌 일환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11/09 [21:39]

‘미니 패럴림픽’ …상상인그룹, 휠체어 장애아동 운동회 후원

상상인그룹, 휠체어 사용 아동 돕는 사회공헌 일환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11/09 [21:39]

상상인그룹, 휠체어 사용 아동 돕는 사회공헌 일환

장애아동가족 등 500여명 함께 컬링, 볼링 등 15종목 체험 

 

▲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사진제공=상상인그룹)  

정보통신 금융 전문기업 상상인그룹이 휠체어 장애아동 ‘운동회’를 후원했다. 앞서 상상인그룹은 ‘휠체어 사용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으로 지난해 12월 40억원 규모로 약 2000여대 지원을 시작한 바 있다.

 

특히 전동휠체어가 대부분 성인용이어서 크거나 비싸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들에게 전동 키트가 장착된 맞춤형 휠체어를 제공함으로써 이동권을 높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갖도록 해야한다는 게 상상인그룹 관계자의 설명이다. 

 

상상인그룹은 지난 9일 휠체어 사용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진행된 운동회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휠체어 사용 아동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성을 키우고 비장애인과의 교류 기회를 넓힌다는 취지에 진행됐다.

 

아울러 진행된 종목은 풍선 배드민턴, 양궁, 볼링 등 15종목으로 패럴림픽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채로웠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방법을 고민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활동이 사회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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