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銀,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 나서…‘자산건전성↑’

상상인저축은행, 12월 말까지 비업무용부동산 전량 매각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8:53]

상상인저축銀,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 나서…‘자산건전성↑’

상상인저축은행, 12월 말까지 비업무용부동산 전량 매각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11/08 [18:53]

상상인저축은행, 12월 말까지 비업무용부동산 전량 매각

현재 보유중인 1건도 매매계약 체결돼

 

정보통신 금융 전문기업 상상인의 계열사인 상상인저축은행이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상인저축은행은 무수익 자산인 비업무용부동산의 보유 비중을 낮춰 현금 흐름의 부정적인 영향을 피하면서 자산건전성을 높일 것으로 분석된다.

 

상상인저축은행은 12월 말까지 비업무용 부동산을 전량 매각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앞서 현재 상상인저축은행의 전신인 구. 공평저축은행 인수 당시 비업무용 부동산 금액은 367억원에 달했다.

 

▲ 상상인저축은행은12월 말까지 비업무용 부동산을 전량 매각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사진=상상인저축은행 홈페이지 캡처)

 

아울러 금융업법상 저축은행은 비업무용 부동산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명시돼 있다. 그러나 담보권 실행으로 취득하는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2016년 경영권 변경이후 지속적으로 무수익자산인 비업무용부동산을 매각하였다”며 “2019년 6월말 기준 35억(1건)을 보유하고 있으나 보유중인 1건은 최근 매매계약이 체결돼 연말에 잔금이 들어올 예정으로 2019년 연말에는 모두 처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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