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DLF…“원금회복 넘어 수익구간 진입”

미·중 무역갈등 완화, 브렉시트 재협상 합의 등이 긍정 요인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6:23]

우리은행 DLF…“원금회복 넘어 수익구간 진입”

미·중 무역갈등 완화, 브렉시트 재협상 합의 등이 긍정 요인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11/08 [16:23]

우리은행 독일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수익률 2% 넘어서

미·중 무역갈등 완화, 브렉시트 재협상 합의 등이 긍정 요인

 

우리은행의 독일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가 원금회복 수준을 넘어 수익구간으로 진입했다. 이는 미·중 무역갈등의 완화와 브렉시트 재협상 합의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DLF·DLS 피해자비상대책위원회는 수익률의 반등과는 별개로 ‘판매 과정에 있었던 불완전판매에 대한 문제점은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12일과 19일이 만기인 독일 국채금리 연계 DLF의 수익률이 2%를 넘어섰다. 특히 오는 12일에 만기가 돌아오는 독일 국채금리 연계 DLF의 수익률은 2.2%로 추정된다. 또한 19일 만기를 맞는 상품의 예상 수익률은 2.3%다. 상품 잔액은 각각 113억원, 13억원이다.

 

 

또한 고객철회제도는 공모펀드 매수체결 후 15영업일 내에 고객의 이의제기나 은행의 자체점검을 통해 불완전판매로 확인될 경우 고객피해 구제를 강화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감원 분쟁조정결정 시 원만하고 적극적인 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한 피해보상 노력 및 재발방지를 위해 자산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며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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