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인사이드] 제주도 복싱의 차세대 주역 이신우

조영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09:01]

[복싱 인사이드] 제주도 복싱의 차세대 주역 이신우

조영섭 기자 | 입력 : 2019/11/08 [09:01]

제주도에 오랜만에 복싱 유망주가 나타났다. 지난 10월 제100회 전국체전 69Kg급 금메달리스트인 제주일고 2학년 이신우가 그 주인공으로 2020 도쿄 올림픽 선발전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 지난 10월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신우(뒷줄 오른쪽)가 그를 지도한 제주복싱협회 고희룡 부회장 (앞줄 오른쪽)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조영섭 기자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작년 전국체전 은메달의 한을 풀면서 제주도에 3년 만에 금메달을 선사한 이신우는 69Kg급 사우스포 정통파 복서로 동체시력이 뛰어나다.

 

이신우는 중3때 소년체전과 주니어선발전 대통령배 3관왕 을 차지한 바 있으며, 김성은, 고생근, 고희룡, 이창윤, 김용남, 신진수로 이어지는 제주출신 국가대표 계보를 이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제주도 국가대표 출신 이창윤이다. 

 

그를 지도한 제주복싱협회 고희룡 부회장은 현역시절 김기택, 송경섭, 이봉래 등 역대급 사우스포들과 7차례 대결, 전승을 기록한 국가대표로 명성을 날렸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기자

베냐민 19/11/08 [09:43] 수정 삭제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국 복싱의 부흥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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