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영상] 한국거문고앙상블의 제12회 정기연주회 ‘금세계’ 개최

정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10:34]

[MJ영상] 한국거문고앙상블의 제12회 정기연주회 ‘금세계’ 개최

정민수 기자 | 입력 : 2019/11/04 [10:34]

거문고 고유의 음악정신이 담긴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한국거문고앙상블의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한국거문고앙상블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2019 한국거문고앙상블의 제12회 정기연주회 ‘금세계’가 개최됐다.  © 정민수 기자


이날 현장에서는 ‘현의 사색(작곡 김주리)’ ‘Day dream(작곡 장우균)’ ‘청명(작곡 신중규)’ ‘화락(작곡 박경훈)’ ‘초소(작곡 이경은)’ 등의 곡들이 연주됐다,

 

한국거문고앙상블은 한양대 국악과 변성금 교수를 주축으로 유수의 거문고 연주자들이 거문고 음악의 발전과 새로운 음악장르의 모색이라는 뜻을 모아 2007년 창단됐다.

 

 

2008년 9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전통음악을 새로운 앙상블로 재해석하고, 드물게 연주되던 옛 명인의 산조를 복원했으며, 중견·신진작곡자들과의 협업으로 중주와 합주형태의 앙상블은 물론 ‘거문고 오케스트라’라는 새로운 연주형태를 선보이며, 거문고 음악의 레퍼토리 확장에 기여했다. 

 

문화저널21 정민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왜 눈물을 흘리니…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