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

2020년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서 개관

정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6:18]

파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

2020년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서 개관

정민수 기자 | 입력 : 2019/11/01 [16:18]

2020년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서 개관

매그넘 포토스의 소속 작가 40명의 약 400여 점 작품 출품

 

세계 역사에서 혁명의 깃발이 가장 많이 나부낀 도시, 그러면서도 사치와 럭셔리 산업의 심장이었으며, 전 세계에서 가난한 망명자의 신분으로 몰려들었던 청년 예술가들이 세계 예술사에 획을 긋는 거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던 아지트가 되기도 한 곳. 이처럼 세계 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는 말 그대로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다. 

 

이런 파리를 세계 사진사에서 빛나는 매그넘 포토스의 대표 사진작가 40명의 눈을 통해 조망한 사진전 ‘매그넘 인 파리’가 올 9월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매그넘 인 파리’ 전시에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브터 카파, 마크 리부, 엘리엇 어윗 등 20세기 사진의 신화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의 소속 작가 40명의 약 400여 점(작품 264점, 8개의 영상으로 구성된 122점의 사진)에 달하는 작품이 출품된다.

 

▲ 매그넘 인 파리 포스터.(사진제공=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지난 2014년 프랑스 파리 시청인 오텔 드 빌에서 개최된 파리 매그넘 전시의 한국 순회로 열리는 이번 ‘매그넘 인 파리’ 전시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세계의 문화 수도인 파리를 사진을 통해 조망해보는 복합문화 전시이다. 

 

특히 ‘매그넘 인 파리’ 전시는 파리를 사랑하고 찾는 산책자 즉, 플라뇌르들과 함께 문득 떠나보는 눈앞에서 파리를 만나보는 산책이 되어 줄 것이다.

 

전시를 기획한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의 김대성 대표는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로서 실재하는 도시인 동시에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환상의 공간이기도 하다”며 “이 같은 파리의 모습을 20세기 사진의 신화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의 작가들의 사진을 통해 조망하는 이번 전시는 통해 세계의 문화 수도로 불리는 파리를 새롭게 조망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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