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s New, 10월 5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5:22]

[Weekly’s New, 10월 5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1/01 [15:22]

투쿨포스쿨, 시에로코스메틱, 미샤, 온더바디, 이니스프리, 설화수, 한율, 헤라가 10월 마지막주 신제품을 출시했다.  

 

금주에는 부쩍 건조해지는 가을겨울을 맞아 피부와 손에 보습감을 안겨주는 바디·핸드크림과 무드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팔레트 제품, 지친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선사하는 기초라인 제품과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재탄생한 베스트셀러 제품 등이 출시됐다. 

 

▲ 투쿨포스쿨이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한 ‘바이로댕 아이 캔버스’ 2종(왼쪽)과 시에로코스메틱의 2구 섀도우 팔레트 ‘시에로 투 톤 아이즈’ 신규컬러 3종.  (사진제공=투쿨포스쿨, 시에로코스메틱)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은 아트클래스 라인의 아이팔레트 ‘바이로댕 아이 캔버스 2종’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 색상은 ‘1호 모스트 브라운’과 ‘2호 페탈 드 로즈’ 2종으로 출시됐다. 

 

신제품은 깊이감 있고 그윽한 음영 눈매를 완성해주는 아이팔레트 제품으로,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자석처럼 매끄럽게 밀착돼 섀도우가 뭉치는 크리즈 현상없이 오랜 시간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1호 모스트 브라운은 스킨톤부터 컨투어링이 가능한 데일리 브라운까지 6가지로 컬러로 구성돼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에 탁월하며, 2호 페탈 드 로즈는 차분한 크림 로즈부터 딥 로즈까지 부드러운 컬러감의 6가지 로즈 쉐이드로 이뤄져 포근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가을겨울 시즌 브라운과 로즈컬러를 활용한 따뜻한 무드의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좋다. 

 

#시에로코스메틱(siero cosmetic) 

 

컨템포러리 코스메틱 브랜드 시에로코스메틱은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와 포인트로도 활용 가능한 컬러로 구성된 2구 섀도우 팔레트 ‘시에로 투 톤 아이즈’의 신규컬러를 출시했다. 

 

‘시에로 투 톤 아이즈’는 섀도우 컬러 조합 걱정없이 간편하고 손쉽게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3종의 컬러 조합에 새롭게 3종의 컬러 조합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땀과 피지에 강한 고밀착 파우더를 사용해 가루날림이 없고 아침 메이크업 시 화사한 컬러를 그대로 유지해주는 롱래스팅 섀도우로, 섀도우 전용의 투 웨이 팁이 내장돼 밀착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베이스와 포인트 컬러를 완벽하게 연출해 초보자도 프로페셔널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신규로 출시된 컬러는 △네온 오렌지&어쿠스틱 퍼플 △네온 핑크&스틸 로지 △핑크 밤&네온 오키드다.

 

‘네온 오렌지&어쿠스틱 퍼플’은 상큼함과 깊은 음영감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으며 ‘네온 핑크&스틸 로지’는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페스티벌 메이크업까지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핑크 밤&네온 오키드’는 진달래가 떠오르는 진분홍 컬러와 메틸릭한 퍼플로 오묘한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미샤가 11번가의 업무제휴협약을 통해 선보인 튜브타입의 ‘보랏빛 압축 크림 30ml’(왼쪽위), LG생활건강 온더바디에서 출시한 ‘벨먼 락토모이스처 데일리 바디로션’(오른쪽위), 이니스프리의 ‘제주 블렌딩 티 핸드크림’ 3종.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LG생활건강, 이니스프리)  

 

#미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튜브타입의 ‘보랏빛 압축 크림 30ml’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달 25일 진행된 에이블씨엔씨와 11번가의 업무제휴협약 체결 후 선보인 결실로, 기존 일반제품(50ml)의 용량을 20ml 줄여 제품체험이 어려운 온라인 쇼핑의 특성에 맞춰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용량을 줄이고 가격을 21% 가량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보랏빛 압축 크림은 베스트셀러인 ‘4세대 보랏빛 앰플’의 유효성분을 압축시킨 제품으로, 미샤가 개발한 ‘코어 프레스(CORE PRESS)’ 공법이 유효성분을 피부 사이 깊숙이 흡수시켜준다. 

 

#온더바디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온더바디에서는 덴마크 유산균 배양성분을 담은 파라프로바이오틱스 포뮬러가 보습과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벨먼 락토모이스처 데일리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유산균의 종주국인 덴마크산 유산균을 국내에서 배양한 성분과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Lactomoist™ 콤플렉스를 담아 민감하고 건조한 바디 피부에 깊고 순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바디로션 제품이다. 

 

미네랄오일, 파라벤(메칠파라벤·에칠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10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포뮬러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 더마 테스트와 한국 에코덤 피부 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해 피부가 민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덧바르면 피부에 순한 보습감을 안겨줄 수 있다. 

 

#이니스프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의 슬로우 라이프를 연상시키는 깊고 차분한 차 향 3종을 담은 ‘제주 블렌딩 티 핸드크림’ 3종을 출시했다.

 

‘제주 블렌딩 티 핸드크림’은 안개가 드리운 새벽, 해가 떠오르는 아침, 달빛 은은한 한밤의 제주 등 제주의 풍경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차 향을 담은 핸드크림으로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인 올리브 유래 천연왁스와 시어버터를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퍼지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촉촉하고 윤기 흐르는 손 피부로 가꿔준다.

 

이번에 출시된 3종은 △아침의 로즈티(로즈·은방울꽃·코코넛·그린티 향이 조화를 이룬 블렌드 차 향) △한밤의 살구티(그린티·모과·살구·오스만투스 꽃과 허브가 더해진 달큰한 후발효차 향) △새벽의 호지티(견과류·녹차·삼나무 등이 섞인 따뜻한 호지차 향)으로 구성됐다. 

 

제품의 패키지는 각각의 향과 어울리는 차분한 컬러로 만들어져 프리미엄 핸드크림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했으며, 100ml의 넉넉한 용량을 담아 연말연시 선물에도 적합하다. 

 

▲ 설화수의 ‘에센셜 퍼펙팅 라인’(왼쪽)과 한율의 ‘채움 탄력 라인’ 2종.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는 사계절 내내 피부에 영양을 선사하고 탄력을 잡아주는 ‘에센셜 퍼펙팅 라인’을 출시했다.

 

‘에센셜 퍼펙팅 라인’은 아모레퍼시픽 방판 카운셀러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방판 전용 제품으로, 제품의 제형이나 사용감 등 전반적인 개발 과정에 방판 카운슬러들이 참여했다. 또한 실제 방판고객 100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이 제품을 체험하며 검증 단계를 거쳤다.

 

이번 라인은 제품 구성에서도 영양감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크림의 이용도가 높은 방판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스킨 ‘자음수 퍼펙팅’ △에멀젼 ‘자음유액 퍼펙팅’과 함께 크림을 효능에 따라 2종으로 선보였다. 

 

‘에센셜 퍼펙팅 라인’은 구기자·흑두·갈근·꿀의 조합체인 자음영양단™을 공통적으로 함유하고 있어 건조하고 힘을 잃은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공급해 사계절 내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도톰한 질감이 느껴지는 스킨인 ‘자음수 퍼펙팅’은 피부결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감싸줘 보습감을 선사하며 ‘자음유액 퍼펙팅’은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면서 영양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탄력영양크림’은 맥문동 추출물을 추가로 담고 있어 탄탄하고 윤택한 피부를 선사해 노화로 인해 무너지는 피부선이 고민인 고객들을 위한 크림이다. 거칠어진 피부결로 강력한 보습력이 필요하다면 ‘수분영양크림’이 적합하다. 

 

이번에 출시된 설화수 ‘에센셜 퍼펙팅 라인’은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한율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지친 피부를 탱탱하고 생기 넘치게 가꿔주는 ‘채움 탄력 라인’ 2종을 출시했다. 

 

한율 채움 탄력 라인은 단풍콩잎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탄력에 도움을 주는 쿠메스트롤(Coumestrol) 성분이 단풍콩잎에 응축돼 있는 것을 발견해 제품에 적용한 것이다. 

 

이번 라인은 스킨과 에멀젼 2종으로 출시됐으며, 주름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 보고를 완료했다. 

 

채움 탄력 스킨은 도톰한 고보습 제형이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감싸면서 탱탱하고 생기 넘치게 케어해주며, 채움 탄력 에멀젼은 영양감 있는 제형의 에멀젼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용기에 친환경 플라스틱을 포함하고, 제품 상자에 FSC(국제산림관리협회)가 인증한 종이와 식물성 콩기름 잉크를 적용해 제품의 용기부터 패키지까지 친환경적으로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 헤라가 선보인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롤 더 다이스(ROLL THE DICE)’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헤라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롤 더 다이스(ROLL THE DICE)’를 한정출시했다.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1980년대~1990년대 놀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마치 던져진 주사위처럼 예측할 수 없는 연말의 즐거움과 기대감을 뉴트로 감성으로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에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애니 앳킨스(Annie Atkins)가 참여했다.

 

복고풍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애니 앳킨스와의 협업을 통해 레드와 골드 등의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품 용기에 담았으며, 용기 중앙에는 과거의 헤라 로고에 그래픽 기법을 적용해 건물의 간판을 연상시키는 복고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보드라운 감촉과 은은한 광택의 벨벳소재와 술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2019 홀리데이 컬렉션에는 △블랙 쿠션 △멀티팔레트 △루즈홀릭 벨벳이 포함됐다.

 

헤라의 베스트셀러인 ‘블랙쿠션’은 하루종일 화사한 메이크업 효과로 유지시켜주는 산뜻하고 편안한 메이크업 쿠션이고, 고급스러운 홀리데이룩을 완성시켜주는 ‘멀티팔레트’는 매트·쉬머·글리터 등 다양한 제형의 6가지 컬러가 하나의 팔레트에 구성돼 특별한 날 뿐만 아니라 평상시 메이크업으로도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루즈홀릭 벨벳’은 풍부한 텍스처와 압도적인 컬러감으로 빈틈없이 입술을 감싸주는 제품으로 레드와 브라운 2종으로 구성돼 원하는 메이크업 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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