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티저 공개

해왕성·바다의 신으로 ‘수소’ 의미 강조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10:19]

현대차, 수소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티저 공개

해왕성·바다의 신으로 ‘수소’ 의미 강조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0/22 [10:19]
 

▲ 현대자동차가 오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주(州)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북미 상용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수소 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의 티저를 22일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오는 28(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주()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북미 상용 전시회개막을 앞두고 수소 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의 티저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22일 티저를 공개한 콘셉트의 이름은 ‘HDC-6 넵튠(Neptune)’으로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왔다. 바다, 수소 등의 키워드로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는 HDC-6 넵튠의 옆모습으로 추정된다. 유선형으로 뭉툭하게 떨어지는 차량의 전면부는 1930년대 미국에서 달리던 기관차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현대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HDC-6 넵튠은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겠다는 미래 상용차 비전이 담긴 차량으로 엑시언트 기반의 수소전기 대형트럭과 HDC-6 넵튠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장으로의 전환과 수소 모빌리티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C-6 넵튠의 실물은 28일 북미 상용 전시회 개막과 함께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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