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0.25%p 내린 1.25%…‘사상 최저치’

수출부진·마이너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기준금리 인하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0:09]

기준금리 0.25%p 내린 1.25%…‘사상 최저치’

수출부진·마이너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기준금리 인하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10/16 [10:09]

수출부진·마이너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기준금리 인하

내년 1월에도 기준금리 추가 인하 되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개월 만에 인하함에 따라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치인 1.25%까지 하락했다. 아울러 이번 기준금리는 지난 2017년 11월 기록한 기준금리와 같은 수준이다. 

 

16일 한국은행은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0.25%p 인하한 1.25%로 결정했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문화저널21 DB/자료사진)


한은의 이러한 결정에는 수출부진에 따른 성장세 둔화 및 마이너스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는 “경기회복을 위해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가야한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어 이미 금리인하를 예고했다는 해석이다. 

 

한편, 지금과 같은 경기부진이 계속 이어진다면 내년 1월에도 기준금리가 추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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