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앞두고 선거비용 보전 돕는 콘퍼런스 열려

선거비용의 효율적 집행법, 비용충당 가능한 후원회 제도 등 소개돼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17:25]

‘2020총선’ 앞두고 선거비용 보전 돕는 콘퍼런스 열려

선거비용의 효율적 집행법, 비용충당 가능한 후원회 제도 등 소개돼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0/14 [17:25]

한국선거협회 주관, 이용득·강석진·임재훈 의원과 국회기자단 주최
선거비용의 효율적 집행법, 비용충당 가능한 후원회 제도 등 소개돼
300여명의 참석자들 “정치자금 A에서 Z까지 알려줘” 만족도 높아

 

내년 4월15일에 실시되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자금과 선거비용 보전이 가능한 프로그램 등을 알려주는 컨퍼런스가 1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2020총선 승리, 선거비용 제대로 알아보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한국선거협회가 주관하고 민주당 이용득, 자유한국당 강석진, 바른미래당 임재훈 국회의원과 국회기자단의 주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21대 총선을 준비하는 현직 국회의원과 보좌진 외에도 예비후보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거 180일 전인 18일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체제 돌입 이전 정치자금 및 선거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문상부 선거협회 이사장이 1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0 총선승리, 선거비용 제대로 알아보기'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박영주 기자

 

1부 사전행사에 이어 송재민 한국선거협회 사무처장은 ‘선거비용보전 제대로 받자’는 제목으로 선거비용 보전 관련법규 안내 및 프로그램, 선거비용의 효율적 집행 비법 등을 알려줬으며 이번 총선에서 최소한 90% 이상 보전(약 50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는 강의로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 손재권 한국선거협회 법률지원단장은 ‘정치자금 및 후원회 운영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정치자금에 소요되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후원회 제도나 펀드제도, 그밖에 선거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출판기념회, 선거공약집 등 다양한 선거비용 공급시스템을 전달했다.

 

특별강사로 참석한 남대니 한국선거협회 정책실장은 ‘21대 총선 당선솔루션’을 주제로 21대 총선 후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와 솔루션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방송패널로 유명한 배종찬 한국선거협회 뉴미디어본부장은 ‘21대 총선의 여론전쟁’이라는 제목으로 21대 총선에서 뉴미디어가 당락을 좌우하며 유튜브 방송국 운영사례와 SNS메신저 등에서 여론을 주도하는 전략을 전달했다.
 
이번 콘퍼런스에 참석한 이용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선거법이 잘 지켜지고, 돈 선거가 사라지는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상부 한국선거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선거는 국민이 주권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자 우리의 삶과 미래를 결정되는 중요한 절차로, 유권자와 후보자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힘써주실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콘퍼런스에 참석한 21대 총선 후보 및 참모들은 “정치자금 A에서 Z까지를 알려준 콘퍼런스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선거협회에서는 지방에 있는 후보와 관계자를 위해서 오는 11월21일 오후2시 동대구역 103호 회의실과 11월22일 오후2시 전북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지역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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