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DLF(파생결합펀드) 사태'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박영주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DLF 사태'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나 원내대표는 "지금 와서 금융감독원이 뒷북으로 내놓기는 하고 있지만, 실질적 피해구제가 되진 않을 것"이라며 피해자들을 위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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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