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복싱경기 세텍에서 개최

전국의 복싱 지도자 및 백인철, 문성길 등 전 세계챔피언 현장 찾아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23:02]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복싱경기 세텍에서 개최

전국의 복싱 지도자 및 백인철, 문성길 등 전 세계챔피언 현장 찾아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10/06 [23:02]

전국의 복싱 지도자 및 백인철, 문성길 등 전 세계챔피언 현장 찾아

 

1920년 서울배재고보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0회째를 맞는 ‘전국체육대회’의 복싱 준준결승 경기가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진행됐다. 

 

▲ 올해 100회째를 맞는 ‘전국체육대회’의 복싱 준준결승 경기가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진행됐다.  © 박명섭 기자


이날 현장에서는 ▲남자고등부 △라이트플라이급 △밴텀급 △미들급 △헤비급과 ▲남자대학부 △플라이급 △라이트급 △웰터급 △라이트헤비급 ▲남자일반부 △플라이급 △라이트급 △웰터급 △라이트헤비급 △슈퍼헤비급 ▲여자일반부 △라이트급 경기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선수들과 대한민국 복싱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도자들이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전 WBA밴텀급 · WBC 슈퍼플라이급 세계챔피언 문성길과, 전 WBA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 백인철을 비롯, 1984년 LA 올림픽 미들급 금메달리스트인 신준섭 등 왕년의 복싱스타들과 지도자들이 대거 현장을 찾았다.

 

양천구 복싱협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명진건설 오재군 회장은 서울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전 WBA 세계 슈퍼미들급 챔피언 백인철의 동갑내기 지인인 그는 이날 현장에서 백인철과 우리나라 복싱 발전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  

 

오 회장은 지역 내 복싱클럽인 ‘용인대SM복싱클럽(관장, 홍성민)’에서 건강유지를 위해 복싱을 하고 있으며, SM복싱클럽에서 주최하는 복싱대회 등에 꾸준한 후원을 하는 등 한국 복싱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100회를 맞은 전국체전 복싱경기는 예선, 준준결승, 준결승전을 치른 후 오는 9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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