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태풍 ‘미탁’ 수해 차량 특별지원

연말까지 차량 정비, 생필품 지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15:19]

현대·기아차, 태풍 ‘미탁’ 수해 차량 특별지원

연말까지 차량 정비, 생필품 지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0/04 [15:19]

▲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본사.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수해를 입은 차량 소유자들에게 연말까지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을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현대 블루핸즈, 기아 오토큐로 입고하면 수리 비용의 최대 50%를 할인해준다. 수리가 끝난 후에는 무상으로 세차를 해준다. 대상은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이며 한도는 300만원이다.

 

여기에 더해 현대차는 수리를 피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하면 최장 10일 동안 대여료의 50%를 지원한다.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는 현대·기아차가 수해를 당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와 함께 이재민의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아차는 수해 차량을 폐차 후 자사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이 대상이며 법인이나 영업용, 화물차는 제외된다.

 

아울러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해 생수와 라면을 비롯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 차량을 투입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해 차량 특별지언 서비스와 긴급지원 서비스를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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