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회의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국정감사에서는 오는 5일 개최예정인 북미간 실무협상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고, 강 장관은 "사전통보는 돼있는 상태"라며 말을 아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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